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 http://blog.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안 그대로, 최근 7월, 8월 북경 부동산 움직임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했던 참에, 오늘 좋은 내용의 저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2009년 2월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정신없이 거래가 되더니, 7월들어 약간 주춤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석했던 내용은
1. 중국 정부의 중국인 대출에 대한 조정
2. 너무 가파른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관망세 돌입
으로 판단했었습니다.
즉, 중국 정부는 7월부터 중국인의 첫번째 주택 구입이 아닌 2번째, 3번째 구입시에는 은행 대출 한도 80%에서 70%, 60% 차등 대출과, 은행 이자 조율을 실시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 2월 이후 거의 170%가까운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관망세 분위기가 형성된것 같습니다.
2009년 9월 1일부터 은행 대출과 거래 세금 관련한 또 다른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거래세, 보유세, 영업세등의 가격 기준을 최하(실제 거래가 평방미터당 15,000위엔에 거래했다고 하더라도, 7200위엔 정도에 거래했다고 다운계약서를 제출하여 세금을 절감했던 부분)로 신고했던 부분이, 은행 대출을 받고 구매할 경우, 은행 대출 평가 금액(예를 들어 실제 평방미터당 15,000위엔에 거래했다고 하더라고, 은행에서 12,000위엔으로 평가하여 12,000위엔을 기준으로 대출을 내려줬을 경우) 대로 세금도 신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2009년 9월 1일 이전
예를 들어 화딩스자 210평방미터 매물을 15,000위엔/평방미터에 거래를 한 경우
은행 평가 금액은 12,000위엔으로 가정할 경우
한국인의 경우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니, 12,000 X 0.7 X 210 = 176만위엔 대출 가능합니다.
실제 총 금액은 315만위엔에 거래가 됩니다.
이 경우 세금 신고시 평방미터당 7,200위엔에 구매했다고 신고가 가능했었습니다.
2. 2009년 9월 1일 이후
위의 1번예에서 달라진 점은 은행 평가로 평방미터당 12,000위엔을 받았을 경우 세금 신고시 평방미터당 12,000위엔에 구매했다고 신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세금 부담이 커진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에 의해 2009년 8월에는 거래량이 대출 줄었습니다.
당사의 경우 2009년 6월이전까지 매월 15~17건의 매매 거래를 성사시켰었는데, 2009년 7월과 8월 두 달 평균 거래 성사건수가 7~8건수도 1/2 줄었습니다.
결국 시장에서는 부동산 거품 제기와 함께 관망세로 돌아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더더욱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2009년 9월 2일자 LGERI 리포트를 보면, 이철용 연구위원이 기고한 '중국 부양여력 감소와 건설 부동산 역할론'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니, 역시 예상했던 부분이 들어 맞더군요...
2009년 하반기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도 함께 있으니, 필독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중국 부양여력 감소와 건설 부동산 역할론 LGBI1056-02_20090831092607.pdf











![[대신부동산 온라인 신문] 중국 생활,,, 그리고 중국 복덕방](http://fs.textcube.com/blog/0/1566/attach/XJpuabk14c.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