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기범 주석
분양 주택의 경우 사실 개발회사들이 한국과 같이 원가가 Open되어 있지 않고,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는 성향이 과거에서 성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왕징에 있는 화차이궈지공위(왕징 까르프가 입점한 아파트)의 경우 처음 분양 가격이 평균 평방미터당 13000위엔하던 아파트를 시간이 흐르면서 같은 집을 평방미터당 20000위엔까지 올려서 팔았습니다.

현재 잔여 물량은 다시 평방미터당 14000위엔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상이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리면 구매자는 이유도 모른체 오른 가격에 사야하는 과거의 폐단이 현재 부동산 시장 관망세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많은 뉴스들이 북경 부동산 분양 주택을 할인해서 판매한다던이 아니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서도 판매하려고 하나 판매가 잘되지 않는 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기사의 맹점은 가격이 실제 하락했다는 근거가 아닌 단지 개발회사의 판매 가격을 할인해서 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분양 주택의 가격 변동은 사실 여러가지 이유로(중국내 은행이 개발회사에게 대출을 통제하고 있거나, 등등) 중국 부동산 전체를 파악하기 힘들고, 실제로 살펴보아야 할 것은 중고 주택의 거래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베이징 전달대비 집값 상승률 3년 만에 처음 하락
[ news update 2008-10-23 23:43] 

9월 평균 집값 6.9%↑, 8월보다 0.2%↓

▲ [자료사진] 베이징의 한 아파트 단지

베이징 전달대비 집값 상승률이 3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지난 22일, 베이징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9월 베이징 평균 집값이 6.9% 상승했으며, 전달인 8월에 비해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3분기 베이징 평균 집값은 지난해 동기대비 11.6% 상승했다. 또 9월 신규 분양 주택의 상승폭은 9.2%, 기존주택(二手房) 상승폭은 3.8%로 각각 8월에 비해 3.1%, 1% 하락했다.

베이징 통계국 슈친(秀琴) 대변인은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수요자들이 여전히 현재의 부동산 가격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어, 앞으로 시장의 관망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베이징 부동산 시장 규모가 시 전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하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베이징 전체 경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1~9월 베이징 부동산 기업들의 투자액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현재 향후 부동산 시장의 경기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부동산 기업들의 투자심리 위축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온바오 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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