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정부 부동산 부양책 발표, 취득세·대출금리 인하 | |
| [ news update 2008-10-23 21:15] | |
인지세와 토지증치세 일시 면제, 대출 금리 하향
조정
중국 재정부는 부동산 인지세와 토지증치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하고 대출 금리를 낮추는 등의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 개인이 90㎡ 이하 일반 주택을 첫 구매할 경우 부동산 취득세율을 1%로 하향 조정하고 ▲ 주택 매매 시 부과하던 0.05%의 주택 인지세를 일시 면제하며 ▲ 부동산 개발 순이익에 대한 세금인 토지증치세도 당분간 면제하기로 했다. 동시에 부동산 담보대출시 ▲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담보 대출의 70%의 금리를 제공하고 ▲ 1차 납입금의 최저 비율을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며 ▲ 개인주택 공적금 대출 금리를 각각 0.27%P씩 인하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정부는 주택 소비를 고무할 수 있는 각종 비용 감면정책 제정을 자체 제정하도록 했다. 재정부는 또 각 지역의 저가주택 건설을 통해 주택 임대율을 높이며 저가 임대 주택에 대한 보조금 지급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위험하고 낡은 주택단지에 대한 재개발사업을 서두르기로 했다. [온바오 김철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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