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하나은행 장춘분행 개업 | ||
| ———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장춘시 명예시민 영예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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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흑룡강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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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분행은 2007년 12월 출범한 중국 현지법인 하나은행(중국)유한회사가 북경분행, 상해분행, 심양분행, 청도분행, 연대분행에 이어 6번째로 개설한것이다. 장춘분행은 중국 현지법인회사가 개설한것으로써 중국은행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외화 뿐만아니라 인민페 업무도 취급할수 있는 자격을 소유했다.
하나은행은 길림성에 진출한 첫 외자은행으로 기록됐다. 하나은행은 이날 장춘 상그리라 호텔에서 왕민 길림성서기, 한장빈 길림성성장, 축연풍길림성상무부성장, 최걸 장춘시장과 중국주재 한국대사관 류광렬참사관 ,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등 량측 고위 관계자를 비롯하여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춘분행 개업식을 갖고 정식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개업식은 장춘분행 영업허가증 교부식, 김승유 회장의 개업 선언, 김정태 행장과 축연풍길림성 상무부성장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행장은 축사에서 "장춘분행은 길림성의 첫 외자은행으로써 한중 경제협력의 주추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연풍 길림성상무부성장은 한국 하나은행 장춘분행의 개설은 길림성과 한국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할것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 길림성은 각종 금융기관의 윈-윈 발전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류광렬 참사관은 "하나은행과 동북3성의 협력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하나은행은 할빈분행 개설을 추진 중이다.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충해 오는 2012년까지 중국에만 42개 영업점을 개설한다는 전략이다. 그중 분행 12개, 지행 30개 개설이 목표이다. 또한 이날 개업식에 앞서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이 최걸 장춘시장으로부터 장춘시 명예시민증서를 받는 경사까지 겹쳤다. 장춘시는 지금까지 한국인을 포함해 60명의 외국인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한 적이 있지만 한국 금융인이 장춘시 명예시민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작년 1월 심양시 정부에서도 심양분행 개설 등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 금융인으로서는 최초로 명예시민 증서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김 회장은 장춘까지 포함해 동북지역 2개 도시에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남겼다. /리수봉 기자 esubung@yahoo.co.k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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